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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에 사용한 노래인 ‘연수구 멋진 사람들’은 인천 숭의교회 이선목 담임목사가 작사·작곡을 했다. 가사에는 연수구에서 좋은 사람들이 더불어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 후보는 이 노래를 직접 부르고 1분39초 분량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그는 뮤직비디오에서 춤을 추고 밝은 웃음을 지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튜브에서 ‘연수구 멋진 사람들’을 검색하면 해당 영상을 볼 수 있다.
박 후보측 관계자는 “뮤직비디오는 시민과의 소통·화합을 유쾌하고 흥미있게 담아냈다”며 “과거 흑색선전 등으로 갈등을 빚었던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자는 취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은 어느 시대에나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아픔을 달래준다”며 “연수구 유권자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로 생각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