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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케이스포돔 또 달군다…10주년 투어 피날레 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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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5.18 10:21:56

7월 3~5일 사흘간 개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가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1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오는 7월 3~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10주년 기념 투어 ‘더 데케이드’(The DECADE) 피날레 공연을 개최한다.

데이식스가 회당 1만석 이상 수용 가능한 대형 실내 공연장인 케이스포돔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3번째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5월과 12월 각각 3번째 월드 투어 공연과 스페셜 콘서트로 케이스포돔을 달궜다.

10주년 기념 투어 ‘더 데케이드’는 지난해 8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더 데케이드’ 투어 포문을 열었다. 이후 방콕,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 등지에서 공연했다. 국내에서는 대구, 광주, 대전, 부산 등지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데이식스는 삶을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순간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들로 구성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투어는 피날레 공연을 포함해 국내외 16개 지역 27회 규모다. 데이식스는 피날레 공연에 앞서 내달 20일~21일 고베에서 투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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