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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받은 물품들은 겨울철 보호 유기견의 간이 잠자리 및 체온 유지용으로 주로 사용되며, 목욕 후 건조용 타월 등으로 활용한다.
이번 포포즈가 준비한 기부 캠페인은 단순 물건 기부의 의미뿐 아니라, 사용하던 수건과 담요를 재활용함으로써 섬유 폐기물을 줄일 수 있어 환경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보호소 띵독에는 약 70여마리의 유기 동물이 생활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에는 보온을 위한 섬유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포포즈 관계자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수건 한 장, 담요 한 장이 보호소의 아이들에게는 큰 온기가 된다”라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포포즈는 그동안 유기 동물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입양 독려 캠페인 및 임직원들의 보호소 봉사활동 등 여러 노력을 이어오며 유기견 보호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보호동물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유기견 복지 향상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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