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수험생들은 7천원에 할인...극장 3사, 수능 맞아 풍성한 이벤트

김보영 기자I 2025.11.13 08:56:28

수험생 학부모 할인→매점 할인권 등 눈길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오늘(13일) 대입수학능력시험(수능)이 진행되는 가운데,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청소년, 학부모들을 위해 극장 3사가 풍성한 할인, 프로모션 이벤트들로 관객들을 맞는다.

(사진=뉴스1)
CJ CGV(079160)는 수능 준비 및 응시로 몸과 마음이 지쳤을 수험생들을 위해 오늘부터 30일까지 ‘수능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수험생들과 만 13~18세 청소년들에게 2D 일반 영화를 7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쿠폰 2장을 제공한다. 대신 ‘위키드: 포 굿’, ‘주토피아 2’ 등 일부 작품들은 쿠폰을 적용할 수 없다. 특히 선착순 5000명에게는 엘르 패닝 주연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을 5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박스는 오늘부터 30일까지 청소년 회원들에게 영화 7000원 관람 쿠폰을 일괄 제공한다. 수험표를 제시한 20대 이상 수험생들은 현장에서 구매할 시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험생 학부모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40~60대 회원들에게도 영화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기간 내 쿠폰을 소진한 고객들 중 추첨을 거쳐 호텔·리조트 숙박권 등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는 30일까지 수험생, 청소년들을 위해 두 영화관과 동일하게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매점 할인권까지 제공해 눈길을 끈다. 특히 수능 다음날인 14일 현재 박스오피스 1위의 화제작인 ‘나우 유 씨 미 3’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관람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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