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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지난 8월 19~26일 유효한 벤처확인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141명이 응답했다.
대·중견기업과 비교 시 벤처기업의 장점으로는 ‘유연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가 40.6%를 기록해 가장 많은 응답으로 확인됐다. 이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23.6%), ‘유연한 근로시간 및 워라밸 보장’(15.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벤처기업 재직자들이 생각하는 벤처기업에 대한 인식은 ‘혁신적 기술을 중심으로 성장한다’(47.8%)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 ‘창의적이다’(40.4%),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한다’(35.8%)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61.2%는 현재 재직 중인 벤처기업의 조직문화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9.8%에 그쳤다.
구체적인 만족 요인으로는 ‘자율적인 업무 수행 환경’(34.3%), ‘자유로운 소통 환경’(29.1%) 등이었다. 반면 불만족 요인으로는 ‘비효율적인 협업 및 정보 공유체계’(30.7%)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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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추천 의사와 관련해 전체 응답 재직자의 48.5%는 ‘현재 재직 중인 기업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추천하지 않겠다’는 15.2%를 기록했다.
또 전체 응답자 중 35.9%는 ‘향후 창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부장 이상(45.8%), 대리(29.8%) 순으로 높은 창업 의사를 보였다.
근무제와 관련한 조사에서 응답기업의 55.8%는 ‘유연근무제를 활용 중’이라고 답했다. 이 중 시차출근제(38.2%)와 탄력근무제(26.6%)의 활용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벤처기업 재직자의 70.4%는 ‘충분한 보상이 제공된다면 주 52시간 초과 근무가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전략·기획’(81.2%), ‘연구·개발’(R&D)(80.0%) 직무군에서 긍정적인 응답 비율이 높았다. 반면 ‘재무·회계’ 직무는 62.4%로 비교적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은 “벤처기업은 유연하고 자율적인 문화로 직원들의 만족도는 높지만 벤처기업들이 성장하려면 현재의 강점은 유지하되 보상과 시스템 개선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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