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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복지재단,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강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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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20.04.22 12:21:53

5월22일 마감..교육생 20여 명 선발
교육후 문화예술계 전문강사로 위촉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2020년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의 지원자를 모집한다.

예술인,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 종사자, 협·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까지다.

예술인복지재단은 서류심사를 통해 20여 명의 교육생을 선발, 6월 8일부터 교육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교육 시 교육생 간 거리두기 등을 시행하며, 일부 교육은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총 80시간 동안 △성평등 정책 △성희롱·성폭력 관련 법 △피해자 지원 체계 △문화예술계 현황 등에 대한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수료 후 위촉평가를 통과한 교육생들은 문화예술계 전문강사로 위촉돼 문화예술 및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 과정은 2018년 시작돼 2018년 19명, 2019년 17명 등 총 36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예술단체, 예술관련 협·단체, 지역 문화재단, 예술대학, 예술고교 등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희섭 예술인복지재단 대표는 “예술인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예술활동을 위해선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전방위적인 인식 개선이 필수”라며 “재단도 전문강사 양성 및 찾아가는 교육을 통한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모습(사진=예술인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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