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은 지난해에도 인터랙티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수상 작품은 이노션 미국법인이 제작한 현대자동차(005380) ‘아빠의 육감(Dad’s Sixth Sense)‘ 편으로, 지난해 세계 최대 광고전이라고 불리는 슈퍼볼에서 공개됐다.
이 광고는 아빠와 아들 간 가족애를 그리며 신형 제네시스의 기술력을 적절하게 부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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