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준영 기자] 엠게임이 3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엠게임(058630)은 올 3분기 매출액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0.4%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7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000만원으로 97.4% 하락했다.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4%, 순이익은 90.2%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8.1% 증가세를 보였다.
엠게임 측은 “올 4분기는 온라인게임 최대의 성수기인 겨울시즌으로 자사 대표 인기 게임인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 등 엠게임 포털 내 다양한 게임들이 대규모 업데이트 및 프로모션을 실시해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정통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2’ 및 인기 PC게임인 ‘프린세스메이커’ IP를 활용한 웹브라우저 기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프린세스메이커 소셜’, 스마트폰용 게임 8종 등의 출시로 향후 탄탄한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