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29일(내일)은 기획재정부가 `2010 가계금융조사`에 대한 결과와 분석을 발표한다. 이는 기존 금융감독원이 했던 가계신용조사와 한국은행의 가계패널조사를 통계청이 일원화해 처음 내는 통계다.
서울시는 예산안 본회의를 열 계획이며, 거래소는 달라지는 증시제도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공정위는 두산 지주회사 유예기간 연장신청 심사결과에 대해 밝힌다.
( 다음은 주요일정 입니다 )
◇경제·금융
-재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09:00)
-기업은행장 취임식(09:00)
-재정부, 2010 가계금융조사 결과 분석(12:00)
-23차 금융위 개최(14:00)
-서울시의회 예산안 본회의
-서울시, 건출심의기준 개선 방안 발표
-국민은행 노조위원장 최종선거
◇산업·증권
-STX 임원인사
-거래소, 달라지는 증시제도 발표(12:00)
-거래소, 상장폐지 실질 심사 결과 분석(12:00)
-공정위, 두산 지주회사 유예기간 연장신청 심사결과 발표
-공정위, 한화그룹 및 GS그룹 계열사 동반성장협약 이행평가 결과
-현대그룹 가처분 소송 서면자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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