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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기보, 반도체·피지컬AI·데이터센터에 생산적 금융 1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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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기자I 2026.08.26 09: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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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3대 메가 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AI·데이터센터) 성공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과 기보는 지난 25일 'K-스파크(SPARK) 대한민국 대도약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과 기보는 지난 25일 'K-스파크(SPARK) 대한민국 대도약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과 기보는 지난 25일 ‘K-스파크(SPARK) 대한민국 대도약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업무협약에서 두 기관은 반도체·피지컬AI·데이터센터 등 미래 전략산업 금융 지원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기보에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을 지원하고,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총 1조원 규모 대출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보증 비율을 높이고 보증료율을 1%포인트 낮춰 기업 부담을 덜어주자는 데도 뜻을 모았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 분야인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의 자금 조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기술보증기금과 긴밀히 협력해 생산적 금융을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어갈 중소기업에 확대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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