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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1무 1패를 기록한 마인츠(승점 13)는 36개 팀 중 7위에 오르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마인츠가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토너먼트 무대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 클럽대항전 본선 진출도 2016~17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이후 9년 만이었는데 구단 역사를 썼다.
UECL은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이은 UEFA 클럽대항전 3부리그 격 대회다. 36개 팀이 6경기씩 치러 1~8위가 16강에 직행한다. 9~16위 팀은 17~24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행을 가린다.
마인츠 새 역사의 일등 공신은 이재성이었다.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전반 44분 차이를 만들었다. 중앙선 왼쪽 부근에서 측면을 파고드는 질반 비드머를 향해 반 박자 빠른 패스를 건넸다. 공을 받은 비드머가 페널티박스 안까지 몰고 갔고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이재성의 2호 도움이자 지난 15일 바이에른 뮌헨전 헤더 득점 이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이재성의 올 시즌 공격 포인트는 4골 2도움이 됐다.
이재성은 후반 초반에도 다시 번뜩였다. 후반 1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흐르자 어려운 자세에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 공이 상대 수비수 팔에 맞으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나딤 아미리가 깔끔하게 성공하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재성은 89분을 뛰며 1도움, 슈팅 3회 패스 성공률 83%, 기회 창출 2회, 걷어내기 1회, 가로채기 1회, 지상 경합 승률 50%(1/2), 공중볼 경합 승률 100%(1/1)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평점 7.9점으로 양 팀 통틀어 5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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