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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슈퍼위크 대기 심리 속 그간 폭등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해가며, 업종 순환매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고 진단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526억원어치 사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32억원, 252억원어치 팔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471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 전기·전자, 증권 등이 2%대 밀리고 있고 금융, 운송장비·부품, 의료·정밀기기, 보험, 건설 등이 1% 이상 빠지고 있다. 반면 제약은 2%대 오르고 있고 오락·문화 등이 오름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위인 가운데 한화오션(042660)이 5%대 밀리고 있고 SK스퀘어(402340), HD현대중공업(329180) 등이 4% 이상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3%대, 삼성전자(005930)는 2%대 빠지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KB금융(105560), 현대차(005380), LG에너지솔루션(373220) 등이 1%대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성바비오로직스는 4%대 오르고 있고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셀트리온(068270) 등은 2% 이상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전 거래일 대비 1.60포인트(0.18%) 오른 904.30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느 가운데 펩트론(087010), 삼천당제약(000250) 등이 2%대 밀리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08652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파마리서치(214450) 등은 오름세를 보인다.
한편 간밤에 뉴욕증시는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23% 오른 6875.17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6% 상승한 2만3637.456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1% 오른 4만7544.59를 기록하며, 3대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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