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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은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도약을 위한 역할 및 방안 △원전 산업계의 건전하고 공정한 관계 형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소통과 신뢰 강화 및 엔지니어링 기반으로 한 원전 생태계 상생발전으로 우리 원전 산업계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4대 분야 40개 협력사 참여
업무 방향성 등 공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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