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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호주 청정 지역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자란 보리를 사용하고, 홉도 태즈메이니아 산 단일 품종을 사용했다. 태즈메이니아 섬은 절반 이상이 국립 공원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으며 유네스코에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23년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355㎖, 500㎖ 캔 제품 2종이다. ‘몰트 이력 정보’를 적용, QR 코드를 통해 보리와 홉 모두 수확한 농장부터 제품화되기까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하이트진로는 23년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출시 기념으로 더 현대 서울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테라만의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