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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석유 품질관리 기관인 석유관리원은 이 공단으로부터 연구소와 지역별 본부 등 11개 사업장 전체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 받아 3년의 인정 유효기간 동안 직·간접적인 정부 혜택을 받게 됐다. 평가 과정에서 상시 안전 점검과 사업장별 위험 감소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게 관리원측 설명이다.
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에 따라 안전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전 경영 꾸준히 실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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