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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조폭리더쉽’의 윤석열 후보의 ‘깐부’는 공갈사기범 박철민과 김진태인가 보다”며 “지난달 공갈사기범으로 복역 중인 박철민의 가짜 사진으로 곤욕을 치렀던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가 김진태 전 의원을 통해서 또 검증없이 일방적인 주장을 이어갔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것은 윤석열 후보가 김진태 전 의원을 통해서 공갈사기범 박철민과 아예 대놓고 ‘한편이다’고 원팀 선언을 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규정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공갈사기범으로 복역 중인 박철민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하고 있다. 오히려 국민의힘이 박철민의 충실한 메신저로 보인다”며 “이것은 검은 속이 뻔히 보이는 정치공작으로 생각된다”고도 적었다.
김 의원은 “김용판의원은 그래도 양심이라도 있어서 한발 뺀 것 같고, 대신에 얼굴 두꺼운 김진태 전 의원이 나섰습니다. 그 방법이 너무 무식, 솔직해서 국민의힘과 조폭이 한편이라는 사실만을 확실히 알려준 것 같다”고 비꼬기도 했다.
김 의원은 “‘조폭리더쉽’의 윤석열 후보, 5.18 망언의 대명사 김진태 전 의원, 공갈사기범으로 복역 중인 조폭 박철민 정말 잘 어울리는 원팀”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서 선거공작 세력을 강력하게 처벌하고, 남은 선거 기간 이런 일이 절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난달 경기도 대상 국정감사 도중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처음 폭로를 했던 박씨는 당시 제공한 돈다발 사진이 과거 페이스북에 사업차 올렸던 사진과 동일한 것이 드러나 정치 공작 의혹을 받고 있다.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대표는 박씨가 금전 제공을 미끼로 이 후보에 대한 공작을 제안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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