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이전 상용화 지원사업은 민간분야에서 활용성이 높은 국방과학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는데 그친 기존의 민군기술이전사업을 더 발전시켜 상용화 기술 개발과 실제 제품 개발까지 정부에서 일정 예산을 지원하는 국방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의 핵심 사업이다.
국방기술이전 상용화 지원사업은 올해 10억 원의 예산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했는데, 내년에는 약 9배 확대된 8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분야도 4차 산업기술이 적용된 미래 산업기술 분야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의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 지역의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민수사업화 유망기술 수요조사를 연중 실시하고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통해 민간기업의 사업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방위사업청은 국방기술이전 상용화 지원사업 시범과제로 ‘휴대용 원격 유독가스 누출 감시장비 개발’ 과제와 ‘해양 유출 오일 실시간 감지 및 초기 방제를 위한 드론 탑재형 조기 경보 시스템 개발’ 과제를 선정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방위사업청은 내년부터 ‘미래도전 국방기술개발사업’ 등 혁신·도전적 연구개발(R&D)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실용화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가교 역할로서 민군기술협력 사업 범위를 점차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방위사업청은 이를 통해 국방과학기술의 민간분야 적용(스핀오프) 확대와 민간분야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스핀온)을 추진함으로써 국방-민간 간 기술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단독]추미애 사퇴하라 청원 등장…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후폭풍](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400519t.jpg)

![“빚 갚아라 vs 다 갚았다” 민주·혁신당의 위험한 치킨게임 [이슈 현미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400541t.jpg)
![[단독]독감 유행 빨라졌는데…어린이 예방접종 일정 못당긴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40052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