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이병화·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박종오 기자I 2015.07.03 17:16:01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두산건설(011160)은 양희선·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병화·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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