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미래에셋증권(037620)등 6개사를 9월 통안채 우수대상기관에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은행은 2개사로 JP모간체이스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며, 증권은 4개사로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KB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현대증권(003450)이 꼽혔다.
9월 정례모집은 오는 26일(금) 실시할 예정이며 우수 대상기관은 동 정례모집에서 모집II(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정례모집 대상 종목 및 규모는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 수요 등을 감안해 정례모집 전일인 25일 오후 4시30분경에 공고할 예정이다.
문의 : 한국은행 시장운영팀 (759-4575, 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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