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KJ프리텍(083470)은 4일 주주총회 결과 주주제안 안건 중 정관변경안은 부결됐으며 이기태 사내이사 선임안과 윤여천 감사 선임의 건은 통과됐다고 밝혔다.
KJ프리텍 측은 “지난달 27일 수원지방법원은 이기태 씨와 홍준기 씨 사이의 합의서에 따라 홍준기 주식 99만7838주의 의결권을 이기태 씨에게 위임하라고 가처분했지만 이기태 씨는 주식 등 대량보유보고상의 보유목적 보고를 위반했다”며 “특별관계자의 공동보유주식 보고의무를 위반한 것이므로, 유상증자 참여 당시의 5%를 초과한 의결권 259만161주의 의결권이 제한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KJ프리텍은 “주주제안 안건중 정관변경안은 부결됐고 이기태 사내이사 선임안과 윤여천 감사 선임의 건은 통과됐다”며 “이기태 주주측에서 사내이사로 추천한 김성범씨는 지난달 26일 이사후보에서 사퇴했음을 회사측에 통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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