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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영향으로 중소제조업의 자금 사정 체감 지수(SBHI)는 75.5로 전월대비 6.4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생산과 창업 지표는 개선됐다. 지난 1월 중소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9.8%, 같은 기간 중소 서비스업 생산은 5.3% 늘었다.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도 전년 동월 대비 4.2%포인트 오른 73.8%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창업기업 수는 10만5097개로 전년 동월 대비 18.8% 증가했다. 업종별로 △제조업(14.9%) △건설업(17.3%) △서비스업(18.9%) 고르게 지표가 개선됐다.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수 또한 2만3899개로 전년 동월 대비 33.1% 늘어났다.
생산 증가에 힘입어 중소기업 체감 경기도 좋아졌다. 2월 중소기업 실적 SBHI는 전년 동월 대비 10.2포인트 상승한 75.6, 3월 전망 SBHI는 전년 동월 대비 7.8포인트 오른 82.5를 기록했다.
중기연은 “2026년에 들어서며 중소기업 경기는 생산, 창업 및 고용지표가 개선되는 것으로 보이나 대출연체율 상승 등 자금 사정은 여전히 불안정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중동전쟁이 이어지며 대외 여건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생산, 수출 등 중소기업에 미칠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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