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한림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등 신입 정회원 49명 선정

공지유 기자I 2025.12.22 12:00:00

산업계 26명, 학계 23명 등 총 49명
네이버 최수연 등 일반회원 84명 선정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한국공학한림원이 22일 노태문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사장 겸 DX부문장, 문혁수 LG이노텍(011070) 대표이사 사장 등 49명을 2026년도 신입 정회원으로 선정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기업 최고경영자(CEO), 학계 석학 등으로 구성된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DX부문장.(사진=한국공학한림원)
공학한림원은 22일 2026년도 신입회원(정회원 49인·일반회원 84인) 명단을 발표했다. 정회원에는 산업계에서 노태문 사장과 문혁수 사장 등 26명, 학계에서 최재원 부산대 총장과 손훈 카이스트 교수 등 23명을 각각 선정했다.

공학한림원은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일반회원도 새로 선정했다. 산업계에서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사장 등 41명이 선정됐다. 학계에서는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김익수 일본 신슈대 부총장 등 43명이 뽑혔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사진=공학한림원)
이번 신입회원 선임에 따라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291명, 일반회원은 394명이 됐다. 정회원 정원은 총 300명, 일반회원 정원은 400명이다. 정회원은 일반회원에서 선정한다. 윤의준 공학한림원 회장은 “공학 싱크탱크로서 대한민국 공학계를 강력하게 이끌어 갈 혁신적인 리더들을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공학한림원 회원 심사는 매년 상반기에 후보자 발굴 및 추천 작업을 시작해 하반기에 4단계 과정으로 수행되는 엄격한 업적 심사를 거쳐 연말까지 진행된다. 회원은 정회원, 일반회원, 원로회원, 외국회원 등으로 나눈다. 후보자 추천 자격은 정회원에게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사진=한국공학한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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