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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팜텍, 말레이 농업박람회 참가…식물생장조명으로 동남아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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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25.09.12 10:05:45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한국관 운영
히포팜텍 등 10개사 참여…농업기술 수출시장 개척

[이데일리 마켓in 권소현 기자] 식물생장조명 히포팜텍을 생산하는 디에스이가 동남아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이를 위해 말레이시아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기업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장조명 알리기에 나섰다.

디에스이는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MITEC에서 열리는 ‘2025 말레이시아 농업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했다고12일 밝혔다. 한국농기게공업협동조합이 운영하는 한국관에 히포팜텍을 비롯해 10개 업체가 부스를 설치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말레이시아 농업박람회는 실내·외 2만㎡ 규모의 전시회다. 전 세계 35개국 450개 업체가 참가하고 연간 1만3000여 명이 방문하는 동남아 최대 연례 농업 전문 박람회다. 올해 주제는 ‘미래형 혁신농업(Future Innovation in Agriculture)’으로, AI 농기계, 드론,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 기술이 대거 전시된다.

말레이시아는 팜오일, 열대과일·채소 재배가 활발하고, 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인접국과의 교류가 잦아 동남아 농업의 거점 시장으로 꼽힌다.

디에스이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농업박람회에 한국관을 운영하는 것은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 K-농업기술의 경쟁력 홍보와 수출 확대의 교두보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5 말레이시아 농업박람회를 찾은 이들이 한국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디에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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