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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헬스케어, 4개직급→2개직급 변경…'수평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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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2.10.19 14:30:0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올 4월 롯데그룹의 신수종 사업으로 시작한 롯데헬스케어가 기존 그룹 직급과 다른 체계로 개편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헬스케어는 최근 사원 직급을 어소시에이트(A)와 프로페셔널(P)로 나누고 호칭을 ‘프로’로 통일했다. 롯데그룹의 사원 직급은 수석, 책임, 대리, 사원 4단계로 나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보통 4단계 직급이지만 롯데멤버스, 롯데중앙연구소, 대홍기획 등 회사 성격에 따라 자체 직급 체계를 운영하는 곳도 있다”며 “헬스케어도 마찬가지로 해당 체계가 효율적이라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지주(004990)는 올해 4월 700억원을 출자해 롯데헬스케어를 출범했다. 건강식품 전문 플랫폼을 통해 건강 시장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헬스케어 전문회사를 설립, 건강 진단·처방·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생 회사인 롯데헬스케어의 직급 파괴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도모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해석된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올해 인재 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인재 육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는 것,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투자, 사회적으로 선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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