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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연준 위원 매파적 기조에 따른 경계감으로 하락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반영됐다”며 “코스닥 게임, IT 등 기술주 전반 약세에 코스피 대비 코스닥이 하락 우위였다”고 짚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04억원, 426억원 어치 순매수했고 기관은 185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코스닥 주식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16억원 매수 우위였다.
업종별로는 2%대 오른 음식료담배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내렸다. 통신서비스가 4%대 하락했고 디지털컨텐츠와 통신방송서비스,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출판매체복제 등이 3%대 약세를 보였다. 이어 비금속과 반도체, 기타제조, 기계장비, 기타서비스, 인터넷 등이 2%대 내렸고 일반전기전자와 화학, 운송, 제조 등이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20위권 이내가 모두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293490)와 천보(278280), 에스티팜(237690) 등은 3%대 하락했고 셀트리온제약(068760)과 알테오젠(196170), 에코프로(086520), 위메이드(112040), 리노공업(058470)등은 2%대 하락했으며 HLB(028300)와 펄어비스(263750), 스튜디오드래곤(253450) 등은 1%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에코프로비엠(247540) 등은 1% 미만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풍원정밀(371950)이 파인메탈마스크(FMM)가 올 4분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며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모델에 적용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급등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9407만주, 거래대금은 5조7000억원을 기록했고 상한가 없이 135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335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권은 38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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