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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生에 5개필지·2.6만㎡ 산업용지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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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9.07.31 11:00:04

행복청, 세종테크밸리 5차 분양계획 발표…10월 접수
수도권 이전·외국인 투자·국내 복귀기업 등 우대 가점



[세종=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세종시 신도시 4생활권에 5개 필지, 2만 6000㎡ 규모의 산업용지가 추가로 공급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31일 올해 세종테크밸리 5차 분양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세종테크밸리는 세종시 신도시 4생활권에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이다.

이에 앞서 행복도시건설청은 지난해까지 50여개의 기업을 유치했다.

이들 기업의 입주가 완료되면 6500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바탕으로 6300여명의 직접고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5차 분양을 통해 공급할 세종테크밸리 용지 규모는 산업용지 2필지, 복합용지 3필지 등 모두 5개 필지에 2만 6000㎡이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첨단 산업군의 집적을 도모하고, 기술혁신 성과 및 고용창출 효과가 우수한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경영성과와 기술성, 사업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 이전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 복귀기업 등은 평가에서 우대 가점을 부여, 균형발전 및 글로벌 혁신거점으로의 도약을 선도할 핵심기업을 집중 유치할 방침이다.

한경희 행복도시건설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세종테크밸리 내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행복도시 산학연클러스터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테크밸리 5차 분양은 내달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4~16일 입주 신청서를 접수해 11월 중 입주기업 선정 평가 및 입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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