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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류관은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곳이다. 4.27 1차 정상회담 때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으로 옥류관 냉면을 ‘공수’해오기도 했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도 평양 정상회담 때에 옥류관 평양냉면으로 오찬을 했다.
대동강수산물식당은 ‘평양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식당에 가보고 싶다’는 문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낙점됐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식당의 봄맞이 방에서 대통령 내외, 공식수행원이 함께 식사할 예정”이라며 “다른 테이블에는 평양시민이 자연스럽게 식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동강수산물시장은 대동강변에 배 모양으로 세워진 대규모 식당으로, 1층엔 철갑사어와 연어, 조개류 등이 있는 수조와 낚시터가 있다고 알려졌다. 여기서 갓 잡은 생선을 요리해 2, 3층 식당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돼 있다.
“바다와 강, 땅에서 나는 모든 산해진미를 앉은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일등급의 봉사 기지”,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심혈과 노고를 다 기울이시는 김정은 동지의 인민 사랑의 결정체”라는 게 북한 측 설명이다. 김 위원장이 직접 부지를 선정하고 이름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엔 준공을 앞둔 식당을 둘러보며 “옥류관과 같이 평양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인민봉사기지가 태어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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