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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연구소장은 포항공대에서 전산을 전공했으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창업가, 벤처투자가,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문가다. 또 2017년 이더리움 연구회를 설립해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에서 삼성페이와 삼성 챗온 메시지 서비스 등을 개발했다. SKT에서는 티벨리·서비스 부문 전무 이사로 있으면서 프리랜서를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인 히든 개발을 주도했다.
두나무 글로벌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lambda)256’는 블록체인 기술 저변 확대 및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술 대중화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블록체인 기술 업체 발굴과 육성 △암호화폐 경제(토큰 이코노미) 모델 지원 및 신규 모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연구소로 키울 계획이다. 또 연구소가 글로벌 인재와 기업들이 만나 다양한 정보 교환, 사업 아이디어 교류, 인재 영입 등을 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도 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현 연구소장은 “블록체인은 미래 기술 중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이지만 현재는 성능과 속도 등 많은 문제점이 있어 이를 해결해야만 성공적인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블록체인 스타트업은 기술 면에서 이미 세계 최상위 수준이기 때문에 블록체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한 시스템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글로벌 블록체인 연구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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