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한국테크놀로지(053590)가 우선주 상장폐지 우려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으며 연일 급락하고 있다.
2일 오후 1시51분 현재 한국테크놀로지의 주가는 전날보다 10.34% 하락한 377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한국테크놀로지는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29일 한국테크놀로지 1우선주에 대해 올해 6월말 기준으로 상장주식 수가 5만주 이상으로 증가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될 수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현재 한국테크놀로지 1우선주 상장주식 수는 3만8666주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우선주 상장폐지는 보통주와는 무관하며, 기존 우선주 주주들의 권리 및 배당사항은 동일하다”며 “이번 우선주 관련 사항은 향후 한국테크놀로지의 건조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전무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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