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5년 S-OIL 챔피언스클럽

S-OIL 나세르 알-마하셔 CEO(좌측 첫 번째)와 2015년 S-OIL 챔피언스클럽 대상을 차지한 하남 셀프광장주유소 이의표 대표(가운데)가 대상 깃발을 힘차게 흔들고 있다. S-OIL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S-OIL(대표: 나세르 알-마하셔)은 15일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2015년 S-OIL 챔피언스클럽’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경영성과를 낸 주유소와 충전소들을 격려했다. 경쟁 심화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탁월한 운영 능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하남 셀프광장주유소(대표:이의표)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 주유소 43곳과 충전소 7곳 등 50곳이 ‘2015년 S-OIL 챔피언스클럽’으로 선정됐다.

S-OIL 나세르 알-마하셔 CEO(좌측)와 2015년 S-OIL 챔피언스클럽 대상을 차지한 하남 셀프광장주유소 이의표 대표(우측)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