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투자 자문회사 페렐라와인버그는 28일(현지시간) 스틸 전 뉴욕시 경제담당 부시장을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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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렐라와인버그 공동 창업주 조셉 페렐라인은 이날 “회사 내에서 정부와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정부 기관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스틸은 정부 관련 사업에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1976년 골드만삭스에 입사한 스틸은 2006년까지 금융계에서 근무하다가 2006년 미국 재무부에서 국내금융 담당 국장을 맡아 2년간 활동했다.
그는 이후 월가로 다시 복귀해 웰스파고 이사로 활동하다 2010년 당시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의 지명으로 뉴욕 경제개발 부시장직을 맡아 지난 1월까지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