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예당(049000)컴퍼니 상장위원회 개최 결과 “상장폐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28일 밝혔다.
예당은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변두섭 회장이 사망한 지 3개월만에 퇴출 수순을 밟게 됐다. 변 회장의 사후 예당은 횡령 등의 혐의가 불거졌고, 100억원 규모 증자를 추진해 위기를 탈출하려 했으나 증자 대금도 납입되지 않아 결국 증시에서 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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