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가스공사(036460)는 29일 호주 가스전 개발 및 설비 투자 등 GLNG 사업 투자 계획을 이사회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예상 투자금액은 1조4045억원으로 오는 2015년 LNG 상업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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