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하며 출발하고 있다.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나왔지만, 오후에 발표될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짙어지고 있다.
이날 동부 시간 기준으로 오전 9시31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27% 상승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도 0.20% 오르고 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역시 전일보다 0.24% 상승 중이다.
개장전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한주 만에 또다시 반등하며 시장 기대에 못미친 것이 시장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오후에 나올 FOMC 의사록에서 추가 부양 힌트가 나올지에 대한 기대가 더 큰 편이다.
또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부양책을 내놓지 않았지만, 스페인이 전제조건만 충족시킬 경우 곧바로 국채매입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도 구제금융에 따른 가혹한 긴축 요구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구제금융행 기대를 높인 것이 위안거리가 되고 있다.
휴렛-패커드가 내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탓에 1.31% 하락하며 10년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고 있다. 반면 페이스북은 활동 유저가 10억명을 넘어섰다는 발표 이후 2.36% 추가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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