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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종로구, 자전거도로 안전시설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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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7.10 0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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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종로구, 자전거도로 안전시설 대폭 확충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내달까지 ‘자전거도로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오가는 시민들과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 및 쾌적한 통행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대로(동·서), 사직로, 청계천로, 통일로, 송월길 내 자전거 전용도로 및 보행자겸용도로 총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는 지난 6월을 시작으로 대상 구간을 두루 점검하고 낡은 노면은 새로 포장하며 야간과 우천 시 잘 보이지 않던 안내 체계를 전면 손질하고 있다. 공사 준공은 8월 예정돼 있다.

사업 핵심은 시민 안전과 시인성 강화다. 종로구는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형 교통표지를 도입해 어두운 밤에도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서로를 명확히 인지하도록 돕는다.

유찬종 구청장은 “이번 정비로 자전거 이용자가 도심을 더 안심하고 달릴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맞닿은 안전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보행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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