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SAMG엔터, '더티니핑' 여름 시즌 굿즈 전략 본격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정수 기자I 2026.06.09 08:42:1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419530))가 통합 지적재산권(IP) 브랜드 ‘더티니핑’을 앞세워 본격적인 여름 시즌 굿즈 전략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SAMG엔터는 단순 캐릭터 상품을 넘어 의류, 리빙, 뷰티, 여행용품 등으로 상품군을 넓히며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올여름 굿즈 전략의 첫 번째 시리즈인 ‘얼리썸머(Early Summer)’는 최근 빨라지고 길어지는 여름 시즌에 맞춰 기획됐다. ‘일상 속 가장 가까운 시원함’을 콘셉트로, 집 안과 야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군은 여름철 생활 동선을 고려해 구성됐다.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냉감 소재 파자마를 비롯해 핸디 선풍기 등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선보인다. 집 안에서의 휴식과 숙면을 돕는 바디필로우와 쿠션 등 리빙 제품부터 비치백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휴대용 상품까지 아우르며 여름철 일상 전반을 겨냥했다.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이번 얼리썸머 시리즈는 기존 티니핑 아트워크 대신 스트라이프 패턴과 캐릭터의 상징적인 ‘콩알눈’ 포인트를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보다 단순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해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팬층과 키덜트 소비자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단계별 상품 운용도 이어진다.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는 ‘얼리썸머’ 시리즈를 선보이며, 이후 뷰티 도구과 파우치, 잡화류 중심의 ‘실버 핑크(Silver Pink)’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아트워크를 활용한 굿즈도 차례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여름은 연중 가장 긴 기간 동안 시즌 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핵심 시기”라며, “단순 캐릭터 굿즈를 넘어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