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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음료 시장에서도 신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공차코리아는 망고와 말차를 활용한 밀크티 2종을 출시했다. 기존 타로·딸기 등 인기 라인업을 잇는 제품으로, 티 베이스와 토핑을 결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외식 프랜차이즈는 이국적인 풍미를 접목한 메뉴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와사비 소스를 활용한 씨푸드 버거 2종을 출시하며 메뉴 다양화를 꾀했다. 게살 크로켓과 새우·소고기 패티에 와사비 풍미를 더해 기존 버거와 다른 맛을 강조했다.
간편식 시장에서는 ‘집에서 즐기는 외식’ 콘셉트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삼립의 시티델리는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완성되는 로스트 치킨 2종을 내놓았다. 오븐 조리 방식으로 기름기를 줄이고, 혼술족을 겨냥한 안주형 제품으로 기획됐다.
삼립 관계자는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도 수준 높은 맛을 구현할 수 있는 안주용 제품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시티델리만의 차별화된 레시피를 바탕으로 간편식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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