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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가평, 서울 이랜드 FC와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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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6.03.20 08:22:24

서울 이랜드 FC와 협업 체험 상품
어린이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 강조
5월 5일 원데이 클래스 현장 진행
유니폼 마킹 등 개인맞춤 혜택 제공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의 어린이 축구왕 이미지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프로축구단 서울 이랜드 FC와 협업해 어린이 팬을 위한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어린이들이 프로 축구 선수의 훈련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5월 4일 또는 5일에 체크인하는 1박 2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며, 핵심 프로그램인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는 5월 5일 오전에 열린다. 패키지는 유니폼 제작 일정상 4월 15일까지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다.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 소인 1인)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 상하의 1세트 △사인볼 1개 △웰컴 드링크 2잔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1시) 등으로 꾸려졌다.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의 어린이 축구왕 참가자 기념사진
체험 클래스는 서울 이랜드 FC 전용 구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 어린이는 선수단이 사용하는 라커룸과 훈련 시설을 견학한다. 이어 선수들이 직접 코치로 참여해 드리블, 패스 등 기본기 교육과 미니 게임을 진행한다. 훈련이 끝나면 팬 사인회와 기념 촬영이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7세부터 11세까지 가능하다.

또한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에는 사전 신청한 어린이 이름과 등 번호를 새겨주는 무료 마킹 서비스가 제공되며 신청은 예약 시 유선으로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선수단 친필 사인볼도 선물한다.

켄싱턴리조트 가평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프로 축구 선수의 하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 이랜드 FC와 협업한 특별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프로 축구단의 훈련 시설과 선수단 프로그램은 켄싱턴리조트 가평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으로, 앞으로도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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