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제주서 ‘전국투어 커피트럭’…라이더와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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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10.24 08:39:40

코팅제·김서림방지제 제공, 기상 대응 강화“
라이더와 함께 안전한 배달환경 만든다”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배달의민족의 물류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배달 라이더의 휴식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 ‘전국투어 커피트럭?제주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우아한청년들)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20일부터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커피트럭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다음달 12일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음료 무료 제공뿐 아니라, 일교차와 잦은 소나기에 대비해 발수코팅제와 김서림방지제 등 안전물품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찾아가는 간담회 제주편’에서 제기된 라이더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앞서 서울 송파와 대전에서 진행된 커피트럭 행사는 참여자 만족도 9점(10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우아한청년들은 커피트럭 외에도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배민라이더스쿨’,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등 다양한 복지·안전 정책을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주 라이더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해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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