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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제품은 대부분 주력 브랜드 상품을 1주~1개월 단위로 소포장해 5000원대 가격으로 구성했다. 약국이나 온라인몰 대비 구매 허들이 낮고, 상품을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편의점형 건강 솔루션’을 지향했다는 설명이다.
GS25 측은 편의점 건강식품 매출이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2022년 40.7%, 2023년 26.2%, 2024년 33.7%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동기대비 98.6% 급증했다.
자사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관련 수요가 확인됐다. 최근 3개월간 ‘나만의냉장고’ 이용자 2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92%가 건강기능식품을 정기 또는 간헐적으로 섭취하고 있었으며, 91%는 향후 편의점 구매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구매 계기로는 ‘피로·컨디션 저하 시’(39%), ‘매장 내 시각적 노출’(33%), ‘영업시간 외 구매 필요’(19%), ‘출장·여행 중’(10%) 등이 꼽혔다.
GS25는 향후 건강기능식품 운영 특화점 5000곳에 전용 진열대 및 홍보물을 설치해 인지도와 구매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어 9월부터는 수입 프리미엄 제품과 국내 주요 제약사 신상품도 추가해 고급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웅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상품기획자)는 “편의점이 고객의 건강까지 케어하는 ‘건강 솔루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접근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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