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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김 장관은 셔츠에 양복바지 차림으로 철봉에 매달려 턱걸이 6회에 성공했다.
작성자는 영상과 함께 “김문수 장관 턱걸이. 영차영차”라며 “운동의 시작과 끝은 턱걸이다. 건강이 최고다. 좋은 주말 되시라”고 적었다.
해당 영상은 올해 73세인 김 장관이 대선 주자로 나서기엔 고령이라는 일부 지적에 체력을 부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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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감독으로 보이는 글 작성자는 김 장관의 사진과 함께 “김문수 후보의 다리 알통을 보고 놀란 댓글이 보인다. 나도 놀랐다”며 김 장관의 건강함을 강조했다.
그는 “촬영 당일 내가 직접 라커 룸에 들어가 의상 세팅을 하면서 본 김문수 후보의 몸은 내가 무안할 정도로 단단했다”며 “이런 몸이니 저런 강행군을 버티어 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를 떠나 체력적인 면으로만 본다면 단연 최고의 몸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소식을 보도한 채널A에 따르면 김 장관 측은 “평소에도 틈만 나면 운동장을 돌고 턱걸이를 해서 놀랄 일도 아니다”며 “평소 턱걸이를 10개씩 하므로 6개는 오히려 적은 숫자”라고 답했다.
한편 김 장관은 이달에만 5차례에 걸쳐 국회를 찾으면서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대권 행보’를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9일에는 나경원·우재준 의원실 주최 국회 토론회의 기조연설자로 나서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