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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사진) 한국금융연수원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 및 핀테크(fintech) 산업 발전 등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강조했다.
이날 조 원장은 “올해는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며 “디지털금융 총 48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핀테크 기술 발전에 따라 교육내용도 계속 업데이트하고, 전자상거래의 주된 소비자층인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세대)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콘텐츠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융회사별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확대하고, 금융회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4차 산업혁명 하에서 금융연수원의 연수 및 교육컨설팅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분석시스템, 교육플랫폼 등 에듀테크(Edutech)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며 “인간이 인공지능(AI)이 지닌 엄청난 분석능력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최종적인 의사결정은 결국 인간이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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