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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명 美 '유투브 소년 가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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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팀 기자I 2013.05.21 2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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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죽음과 싸우면서도 아름다운 음악으로 전세계 네티즌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미국의 ‘유튜브 스타’ 잭 소비엑이 20일(현지시간) 18세 나이로 숨졌다고 CNN이 전했다.

소비엑은 이날 아침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음을 맞았다. 그는 14세 때인 2009년 악성종양의 일종인 골육종 진단을 받고 여러번 수술을 받는 등 투병생활을 했으며, 지난해 5월 의료진으로부터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그는 죽음을 준비하면서 친구와 가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클라우드(구름)’라는 자작곡에 담았고, 노래는 지난해 말 유튜브에 공개된 뒤 순식간에 조회수 290만건을 넘기며 네티즌 사이에서 잔잔한 감동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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