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625억원으로 전년(2195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6조7343억원으로 전년대비 5.1% 감소했고, 신규수주는 11조6966억원으로 0.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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