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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포돔은 회당 1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 중 한 곳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곳에서 총 5회 공연을 열고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할 전망이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8월 29~30일(이하 현지시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2020년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쓰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는 최초의 해외 남성 아티스트가 된다. 앞서 K팝 걸그룹 중에서는 트와이스가 지난 4월 25~26일, 2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회당 8만 관객 규모로 단독 콘서트를 열어 사흘간 총 24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9월 5~6일 나고야, 19~20일 오사카, 10월 24일 후쿠오카, 12월 5일 홍콩, 12일 타이페이, 내년 1월 16~17일 방콕, 3월 6~7일 싱가포르 공연 일정도 확정했다. 향후 투어 개최지를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1차 개최지로 발표한 일본 7회 콘서트로만 약 37만 관객을 동원하게 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4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월드투어 타이틀과 동명인 디지털 싱글 ‘런 잇’을 발매한다. 8월 7일에는 ‘런 잇’을 비롯한 신곡들로 채운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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