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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유세 현장서 선거사무원·경찰관 폭행…40대 유튜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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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6.05.24 22:34:55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집행방해 혐의
"사안 가볍지 않아, 단호히 대처 방침"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선거 운동 과정에서 사무원과 경찰들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사진=연합뉴스)
평택경찰서는 유튜버인 40대 남성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평택 정토사에서 조 후보 측 선거사무원인 B씨의 옷을 끌어당기고 때리는 등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해당 사찰에서 조 후보와 선거운동을 하던 중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조 후보의 신변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대기하던 경찰관 3명이 A씨를 제지했지만 그는 이들에게도 발길질하며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 후보 측은 이날 낸 입장문에서 “선거사무원과 선거 운동 보호를 위해 파견된 경찰 공무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만큼 사안이 가볍지 않다”며 “단호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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