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우주 사업 관련해 누리호 3차 발사가 이번 달 27일 새벽에 예정돼 있다. 지난 2023년 5월 3차 발사 이후 약 2년 반 만에 시행하는 발사이며, 우주 항공청 개청 이후 첫 발사다. 특히 이번 4차 발사는 세계 종합 기업인 당사가 총괄 제작을 수행한 누리호 발사체가 발사되는 첫 사례다. 당사가 협력업체의 부품 제작과 품질을 관리하고 발사체 단 조립 및 총 조립을 직접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누리호 4차 발사를 시작으로 내년 5차와 2027년 6차 발사가 순차적으로 예정돼 있다. 반복 발사를 통해 누리호의 신뢰성 향상에 적극 협력하고 이를 통해 체계 종합 기술 및 발사 운영 노하우를 확보할 계획이다.” -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