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딜로이트 그룹, ‘성공적인 US IPO를 위한 세미나’ 개최

김경은 기자I 2025.09.09 09:48:01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법무법인 디엘지(DLG)와 함께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Two IFC 더 포럼에서 ‘성공적인 US IPO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인 국내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재무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배경에서 미국 IPO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의 미국 증시 상장은 기업가치 제고와 글로벌 인지도 향상, 투자자 기반 확대를 위한 전략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미국 IPO는 국내 상장과 달리 엄격한 회계·공시 기준과 규제,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세무 이슈가 수반되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장수재 한국 딜로이트 그룹 회계감사부문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들이 미국 IPO 과정에서 직면하는 핵심 이슈와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상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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