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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는 올해 행사의 주제를 ‘오늘의 신중한 선택, 든든한 미래’로 선정했다. OECD는 “디지털 금융트렌드 속에서 소비자들이 신뢰할만한 금융지식과 정보를 식별하기 어렵고, 소셜 미디어 등의 영향이 청년층의 건전한 금융의사결정을 저해할 수 있다”며 “건전한 자금관리 능력과 정보 출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기르기 위한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캠페인의 취지에 부합하면서도 올해부터 고등학교 교과과정 내 금융과목이 신설됨을 계기로 ‘금융교과 도입에 따른 학교 교육 내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각 학령기별 학교 교육 내 금융교육 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고령자, 장애인, 군인 등 다양한 금융소비자들이 맞춤형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유관기관, 업권별 협회, 금융회사 등이 합동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 온라인․체험형 교육,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년들이 금융시장을 보다 잘 탐색하고, 편향된 정보와 지식을 가려내며, 미래의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금융교육을 통한 금융이해력 향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금융위는 금융교육협의회를 통해 국가 금융교육 정책 방향을 공교육 내 금융교육 활성화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김 부위원장은 “올해부터 금융과목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선택과목으로 신설되는 만큼, 학교 관계자 대상 설명회, 교육당국과의 협의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수렴된 제언들을 바탕으로 교사연수 실시, 교보재 개발·지원, 체험형 학습 기회 제공 등 금융과목 안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학교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투자, 저축, 주택계약 등 중요한 재무적 의사결정 길목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청년 등 금융초년생들이 재무적 상황에 맞게 맞춤형 재무상담, 지출·소비습관 분석 등 전문 금융컨설팅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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