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UBS가 테슬라(TSLA)에 대한 목표주가 상향에도 여전히 현 주가대비 30% 낮은 수준을 내놓았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해당투자은행의 조셉 스팍 연구원은 “테슬라가 결국 휴머노이드 로봇을 수익화 할 수 있다고 믿음을 유지할 수 밖에 없지만 현재 기대감이 반영된 밸류에이션을 고려했을 때 개념적으로 얼마나 빠르게 현실화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1,2년내 주당순이익(EPS) 방향이 주식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믿는다면 2026년 테슬라 주가가 의미있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한계를 반영해 UBS가 제시한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도를 유지하고 단 목표주가는 기존 226달러에서 259달러로 올려 잡았다.
그러나 상향 조정된 목표주가 역시 전일 종가 389.10달러보다 33%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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